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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영시,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1단계 사업 준공식
등록자 수협 등록일 2022-05-03 조회수 116
경남도는 14일 통영시 도산면 법송일반산업단지 내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에서 '통영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 조성 1단계 사업 준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시의원, 수협장,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통영시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1단계 사업은 2019년부터 3년간 총 1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687㎡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준공했다.

주요 시설은 수산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임대형 공장 3실, 신생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사무실 6실, 수산가공식품 신제품, 레시피 등을 개발하는 제품개발실 1실, 시제품을 시험 생산하는 시험공장 1실 등으로, 수산식품 연구·가공을 위한 복합단지로서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개발 및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경남도 내 수산 유망기업, 수산물 가공업체 등 9개 업체가 임대형 가공공장 3실 및 창업 사무실 6실에 입점 확정되면서 5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2021년 기준 경남의 수산물 생산량은 전국 16.5%, 어선 척 수는 20.6%로, 전남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수산물 가공은 8.0%, 수산물 수출은 8.5% 등 전국 5위 수준으로, 높은 수산물 생산량에 비해 수산물 가공 기반이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통영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1단계 준공을 시작으로, 경남 주요 수산물의 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고차 수산가공식품 개발 등 수산식품산업 선진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단계 사업은 2021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05억 원을 투입하여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임대형 가공공장 8실을 조성하는 것으로, 1단계 거점단지 제품 개발과 연계한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통영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1단계 사업 준공으로, 기존의 자원의존형 단순 가공에서 벗어나 기술의존형 고차 가공식품 개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도내 명품 수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수산물 가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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